(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드림스타트는 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의 바른 성장과 식습관 개선을 위해서 ‘밥상 속 영양 쏙쏙’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드림스타트 개소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4월 실시했던 건강검진 실시결과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비만이나 저체중, 고혈당, 고지혈 등이 발견된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멘토’가 매달 1회 가정을 방문해 식습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함께 개선하도록 돕는다.
영양멘토는 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소속 전문영양사와 경인여대 식품영양학과 학생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다.
영양멘토는 방문한 가정의 식습관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 영양교육, 현장 요리실습 등 4개월간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아동의 식습관은 가정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아동만을 대상으로 한 영양교육 보다 아동과 양육자를 함께 교육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면서 “가정상황에 맞는 맞춤형 영양교육과 대상 가정의 주방에서 이뤄지는 요리실습은 건강한 밥상을 위한 식습관 개선 실천율을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이외에도 건강검진 실시결과에 따른 후속 서비스로 저신장 아동 성장지원, 안경제작 무료지원, 비만관리 프로젝트 등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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