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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일본의 ‘에이스’ 혼다 게이스케(28. AC밀란)가 콜롬비아전 완패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콜롬비아에 1-4 완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콜롬비아는 전반 17분 후안 콰르다도, 후반 10분과 후반 37분 잭슨 마르티네스, 후반 44분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골에 힘입어 오카자키 신지가 1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일본를 누르고 조별리그 전승을 달성했다.
반면 콜롬비아에 완패를 당한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1무 2패(승점 1점)를 기록, ‘2014 브라질월드컵’ C조 최하위로 탈락하는 굴욕을 당했다.
일본 콜롬비아전 경기 후 혼다는 “매우 분하지만 이것이 현실이다”며 “희망을 끝까지 보여주고 싶었다. 우승을 목표라고 했던 것이 말로만 끝나버려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혼다는 “나에게는 축구밖에 없고, 또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내일도 축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에 대해 나는 매우 행복하다”며 “지금은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시간을 둔 채로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본 콜롬비아 완패 혼다 심경에 대해 네티즌들은 “일본 콜롬비아 완패 혼다 심경, 최하위가 우승을 노리다니 우습네”, “일본 콜롬비아 완패 혼다 심경, 아시아 최강의 몰락”, “일본 콜롬비아 완패 혼다 심경, 일본 반응이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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