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는 2일 대구와 경북 지역을 방문, 지역현안을 청취했다. 이에 앞서 홍 후보는 1일 대구를 방문해 두류공원에서 개최된 권영진 대구시장 취임식에 참석하는 한편, 대구와 경산지역에서정책간담회를 가졌다.
홍 후보는 이날 “박근혜 정부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대통령을 지켜 드리기 위해 당대표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후보가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을 위해 헌신할지 당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지난 정부 때부터 논란이 되어왔던 동남권 신공항 건설과 관련, “내년 9월이면 입지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온다. 조사 결과 어느 지역이든 입지가 결정되면 조기 건설을 적극 지원하겠다. 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지역으로 입지가 정해져야 하겠지만 밀양이 적지라는 소신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2일 포항을 방문한 홍 후보는 이 지역의 최대현안인‘동해안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거점’조성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홍 후보는“이 사업은 박대통령 공약사항이며 기존 주력산업의 쇠퇴로 신성장 동력이 절실한 포항의 핵심과제인 만큼 차질 없는 추진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동해안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거점사업은 이 지역에 구축된 포스텍 대학, 가속기 클러스트와 막스 프랑크 연구소 등 세계 최고수준의 글로벌 연구기반을 활용해 레이저산업 및 태양광, 신소재 벨트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홍 후보는 “현재 공사가 추진 중인 포항~울산간 동해안 고속도로도 2015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임도 강조했다.
나아가 홍 후보는 울진과 영덕을 방문한 홍 후보는 세종시와 안동신도시의 건설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보령~울진간 동서5축고속도로에 대해서 “경북지역의 균형발전 및 교통복지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임을 잘 알고 있다. 조기에 사업이 착공되도록 예산배정을 적극 후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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