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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0승 재도전 ‘실패’, 호투 불구하고 불펜 때문에?

3일 열린 경기서 7이닝 2실점 기록, 윌슨 블론세이브로 패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7/03 [09:33]
▲ 류현진 10승 재도전 실패 <사진출처=LA다저스 공식 홈페이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27. LA다저스)의 10승 재도전이 실패해 눈길을 끈다.
 
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는 2014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시즌 15번째로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7이닝 동안 투구수 101개(스트라이크 70개), 7피안타, 1홈런, 8탈삼진, 3볼넷, 2실점으로 시즌 10승을 달성하는 듯 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호투 뿐만 아니라, 3회 말 중전안타를 기록했고, LA다저스가 0-2로 끌려가던 5회 말 1타점 적시 2루타를 성공하며 답답한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류현진은 8회 브라이언 윌슨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내려왔다. 하지만 윌슨은 블론세이브를 기록, 클리블랜드에게 3실점을 허용하며 류현진의 10승을 앗아갔다.    
 
이로써 류현진의 올 시즌 성적은 16경기 9승 4패를 유지했다. 평균자책점은 3.12에서 3.08로 조금 떨어뜨렸다.
 
류현진 10승 재도전 실패에 대해 네티즌들은 “류현진 10승 재도전 실패, 정말 억울할 듯”, “류현진 10승 재도전 실패, 완전 아쉽다”, “류현진 10승 재도전 실패, 감독의 용병술이 문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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