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브라질 독일’ 클로제, 월드컵 최다골 기록..‘축구황제’ 호나우두 제쳐

9일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4강전 통해 월드컵 통산 16호골 작렬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7/09 [09:34]
▲ 브라질 독일 클로제 월드컵 최다골 기록 <사진출처=KBS 2TV 중계화면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미로슬라프 클로제(36. 라치오)가 ‘축구황제’ 호나우두를 제치고 월드컵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브라질과 독일은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4강전 경기를 펼쳐 전 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독일은 전반 11분 토마스 뮐러의 골을 시작으로 23분 미로슬라프 클로제, 24분과 26분 토니 크로스, 29분 사미 케디라, 후반 24분과 34분 안드레 쉬를레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고, 오스카가 1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브라질에 7-0 완승을 거뒀다.
 
특히 브라질 독일 경기에서 전반 23분 추가골을 넣은 클로제는 월드컵 통산 16호골을 기록, 호나우두(브라질. 15골)을 제치고 최다골 1위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브라질 독일 클로제 월드컵 최다골 기록에 대해 네티즌들은 “브라질 독일 클로제 월드컵 최다골 기록, 정말 대단하다”, “브라질 독일 클로제 월드컵 최다골 기록, 언제 깨질까?”, “브라질 독일 클로제 월드컵 최다골 기록, 호나우두 보고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독일은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열리는 네덜란드과 아르헨티나의 ‘2014 브라질월드컵’ 4강 경기에서 승리한 팀과 오는 14일 결승전을 치루고, 브라질은 패배한 팀과 오는 13일 3-4위전 경기를 갖는다.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