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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국제불빛축제, ‘도약의 불빛, 희망의 미래’

제11회 포항국제불빛축제 7월 31일~8월 3일까지, 4일간 개최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4/07/10 [15:10]
여름철 포항지역 최대의 축제인 ‘제11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 동안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과 남구 형산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     © 브레이크뉴스
지난 3년간 국가축제(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지정된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시민들을 위한 우수한 문화축제임을 인정받아, 올해에는 한 단계 더 높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로 승격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축제로서 그 명성을 확고히 하였다.

‘영일만, 불빛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펼쳐질 ‘제11회 포항국제불빛축제’의 최대 이벤트 ‘국제불빛경연대회’는 8월 2일 야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많은 포항시민은 물론 타지역의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연화를 관람하기 위해 이날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숙박업소와 식당을 비롯한 인근 상권이 특수를 누리는 등 이번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좋은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국제불빛경연대회에서는 우수축제로의 승격과 포항운하 및 포항 KTX 개통 등 포항에 불어올 새로운 변화의 성공 기원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향해 도약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 ‘새 길이 열리다’ 상영과 11가지의 불빛연화연출로 제11회 포항국제불빛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불빛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10년간 불빛축제에 참가했던 해외 팀들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영국, 폴란드, 호주 등 3개국을 대표하는 연화공연 팀들이 최고의 불꽃연출팀을 가리기 위한 수준 높은 경연을 펼칠 예정이며, 한국의 멀티미디어 불빛쇼가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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