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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지회 세월호특별법제정 서명운동 전개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4/07/21 [17:23]
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포항 현대제철노조)가 2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죽도시장일원에서 세월호 특별법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지회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사고의 직·간접적인 원인 및 책임소재의 명확한 규명을 통해, 책임자의 응분의 민·형사상 책임을 부과하고 희생자 및 피해자, 유족 등에 대한 보상 및 지원 대책을 마련과 국가적 차원에서 안전사회 전환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세월호 특별법은 꼭 필요하다고 보고 포항시민들을 상대로 캠페인 및 서명을 받는다고 덧붙혔다.

지회는 이미 조합원 1400여명을 대상으로 1차 서명을 받아 세월호 대책위에 전달한데 이어 2차로 조합원 가족들의 서명도 받고 있다. 지회는 22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명을 받고 죽도성당 앞에 마련된 분향소에 분향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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