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최근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 현장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수출하는 일본 마쯔다 자동차 물동량 5만대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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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화주 및 물류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일본 마쯔다 자동차 러시아 수출은 일본현지에서 생산, 히로시마항에서 영일만항으로 배로 싣고 와 영일만항에서 KD(Knock Down 일부분해)작업 후 컨테이너에 넣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솔레스자동차 전용부두로 수출, 러시아 현지에서 재조립·판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포항영일만항을 통해 러시아로 가는 일본 마쯔다자동차 환적화물은 2012년 9월에 처음 시작해 지난해까지 30,537대(48,758TEU) 수출, 올해에는 작년보다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반기에만 벌써 16,884대(26,339TEU)의 물동량을 처리했다.
포항영일만항을 통한 자동차 물동량은 5만대 수출을 달성한 일본 마쯔다자동차와 2011년 6월부터 평택에서 생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으로 수출되는 쌍용자동차 물량이 전체 처리물동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영일만항이 부산항과 차별화되는 점으로 러시아로 가는 자동차 KD작업 센터 및 환적 특화항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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