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남부경찰서(이성호)는 지난27일 새벽 4시께 남구 오천읍 있는 모 고물상 담을 넘어 마당에 있던 쇠뭉치로 유리창을 파손한 후, 사무실에 침입하여 현금 460만원 가량을 훔친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당시 현장 주변에서 112순찰 중이던 오천지구대 박상진 경위와 김영도 경사는 위 고물상에 도둑이 들었다는 무전 지령을 받고 신속히 현장 출동하여 건물을 살피다가 사무실 유리창이 파손된 것을 확인하고 사무실로 들어가 수색 하던 중 책상 밑에 숨어 있던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덧붙혔다.
경찰은 검거된 피의자가 동일 전과 10범이고 절도범행으로 올6월 말경 포항교도소를 출소 한 점을 보아 추가 범행이 있는지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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