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의 직원 업무협업 공간인 ‘포디치’는 전사 원가혁신을 위해 원가절감 사례를 발굴해 전파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익성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가치혁신의 산실인 포디치는 원가혁신 방법론 전문가와 함께 직원들의 프로젝트 수행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혁신적인 관점으로 원가절감 사례에 접근해 제철소 전 부서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활동들을 발굴하고 있다.
공통 적용사례를 발굴하는 데에는 VE(Value Engineering, 가치공학)의 기능분석 도구 중 ‘6가지 관점 및 해결방안’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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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치는 11개 부서 19개 공장에서 실행 중인 원가혁신 VE 프로젝트 19건 중 부서 공통 적용이 가능한 사례 20가지를 우수사례로 선정했으며, 적용을 위해 전 제철소에 우수사례들을 공유했다. 포디치는 이번에 발굴한 사례를 교육자료로 활용해 타 공장에 전파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하반기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혁신 프로젝트 수행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포항제철소는 QSS혁신허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포스코 고유의 혁신활동인 QSS(Quick Six Sigma)를 지역의 각 기관에 전파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2011년 QSS혁신허브 1기를 시작으로 지역 기업, 학교, 관공서 등에 QSS활동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으며, 올해 혁신허브 4기에는 총 81개소의 지역기관에 QSS를 전파해 각 기관들의 혁신과 개선을 돕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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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정식 제철소장은 “QSS활동을 통한 안전하고 쾌적한 연구, 실험 환경 조성이 연구 효율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며 “포항가속기 연구소가 세계적인 시설로 도약할 수 있도록 QSS 혁신활동 노하우를 공유해 성과창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기존 QSS를 개선한 새로운 혁신활동인 QSS+의 선포식을 지난 8월 12일 갖는 등 새로운 혁신기법의 개발과 도입에 최선을 다해 회사의 본원경쟁력 강화를 일궈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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