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ue 501’은 장병들이 쾌적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과 최신식 조리실은 물론 예쁜 카페, 토의실 2개, 다용도실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식사 공간은 분대단위 소통 차원에서 10인용 원탁을 설치하여 딱딱한 병영식당의 분위기를 탈피하고 원활한 대화가 가능하도록 배치했다.
특히, ‘blue 501’카페는 도심에 있는 일반 카페와 같은 조명과 분위기로 장병들이 여유를 즐기며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하고, 2개의 토의실은 장병들이 분대나 동아리에서 회의와 소통을 할 수 있는 자리로 준비했으며, 서양화 등 지역의 중견 작가들 작품 전시로 미술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여 복합적인 신개념 장병 휴게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구지역 팔공산 예술인협회 회장 문성직 화백 등 작가들이 작품을 기증하고, 경운대학교 디자인센터에서 앰블럼 및 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대구지역 크레텍책임 주식회사, 한국가스공사 등에서 병영식당 개선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줬다.
화랑부대장 김정수 대령은 “병영식당을 신축하면서 장병들의 휴식공간과 복지향상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 ‘blue 501’은 선진병영문화를 위한 여단 장병들의 휴식, 여가와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랑부대 ‘병영식당 blue 501’은 향후 육군의 식당 등 병영시설 개선에서 신개념의 설계 도입과 군 장병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역 책임부대와 유관기관, 기업, 지역예술인의 협력관계 정립에서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blue 501’은 50사단 화랑부대가 경운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 김기근 교수로부터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한 앰블럼과 서로 소통과 대화하며 최고의 부대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