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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 이순신대교서 원인불명 진동현상.. 양방향 전면 교통 통제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10/26 [21:34]
▲ 전남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 대교에서 심한 흔들림 현상이 발생해 다리를 건너던 차량들이 긴급 대피했다.
26일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9분께 전남 여수시 묘도동과 광양시 금호동을 잇는 이순신 대교가 평소보다 더 심하게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이곳을 지나던 차량 수십대를 모두 대피 조치시켰다. © 광양=김두환기자



전남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 대교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흔들림 현상이 심하게 발생해 다리를 건너던 차량들이 긴급 대피했다.

26일 여수경찰과 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5분께 여수시 묘도동과 광양시 금호동을 잇는 이순신 대교가 평소보다 더 심하게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이곳을 지나던 차량 수십대를 모두 긴급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후 6시 15분께 여수~광양 간 이순신대교가 '심하게 흔들린다'는 신고가 119와 112에 수 차례 접수됐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서 등 관계기관은 현재 여수와 광양 쪽에서 이순신대교로 진입하는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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