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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그런 친구 없어요?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4/10/27 [10:58]

 

 

 

▲ 문일석     ©브레이크뉴스

 

 

 

 

어디 그런 친구 없어요?

 

사업을 해오던 사람이
되는 일이 없어
실의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때
평소에 친하지 않던 친구가 찾아와


옆구리 간지럽혀 주며
억지로라도 웃어봐
돈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며


맥주에 소주 한잔타서 마시자 '꿀꺽'
그리고 힘내서 일하자
웃겨주고 위로해주고 힘 실어주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런 친구 한 명쯤이라도 있으면 좋겠죠.


어디 그런 친구 없어요?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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