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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남권 경제관계관 포럼,‘지역경제공동발전’상생협력 모색

영남권 5개시·도 지역경제 활성화 공론의 장 마련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10/27 [16:13]

▲ (자료:부산시제공) 지난해 제2회 영남권 경제관 포럼     © 배종태 기자

부산,대구,울산,경남,경북 5개 시·도의 경제 관계관들이 영남 경제권의 상생 협력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시는 영남권 5개 ‘시도간 상생협력과 지역공동발전을 위한 제3회 영남권 경제관계관 포럼’을 오는 28일 오후 아르피나 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영남권 5개시도 경제담당 실본부국장과 각 지역발전연구원, 테크노파크, 광역경제발전위원회 등 지역 경제전문가,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유치,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현안문제의 공동해결과 협력사업추진을 통한 지역경제공동발전을 위한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
 
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등 5개 시도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주관하는 ‘제3회 영남권 경제관계관 포럼’은 2011년 영남권 시도지사 간담회시 대구·경북 참여확대 합의로 2012년 경상남도 주관으로 ‘제1회 영남권 경제관계관 포럼’을 개최한 후 올해 3회를 맞이한다. 
   
포럼에서는 시도별로 영남권 공동발전과제 5개 항목을 제안발표한 후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아세안경제공동체 공식출범에 따른 한국경제와 영남권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책’을 주제로 부산대 한광석 교수의 특강이 진행된다.
 
이번에 제안되는 공동발전과제로는 ① 광역권 공동발전 정책세미나 순회 개최(부산), ② 낙동강 하천부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공동협력(대구), ③ 화학 및 관련소재산업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울산), ④ 영남권 창조경제혁신센터 교류 협력 및 공동추진 사업 발굴(경남), ⑤ 영남권 일자리창출 박람회 공동 개최(경북) 등이다.
 
포럼은 이를 통해 변화하는 세계경제 상황에 공동대처하고 영남권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중앙정부에 대한 건의사항 및 제도개선사항을 발굴, 건의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3회 영남권 경제관계관 포럼’이 수도권과 서해경제권에 비해 제반여건이 불리한 영남권 경제를 살리는데 5개 시도가 함께 손을 맞잡고 지역경제공동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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