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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 119생활안전구조대 2개대로 확대 운영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 캠페인 전개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4/11/05 [11:48]
▲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강화소방서는 최근 시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생활구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6일부터 1개대만 운영하고 있는 119생활안전구조대를 2개대로 확대 운영에 들어간다.

 

강화군 남부권역은 마니산과 동막해수욕장 등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으로 그 수요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강화읍에서 길상면까지 원거리 출동으로 인해 신속한 구조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길상119생활안전구조대 확대 운영으로 강화군 남부권역에 보다 더 신속한 구조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환형 강화소방서장은 “119에 접수되는 생활안전구조와 위험제거 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키 위해 강화119생활안전구조대, 길상119생활안전구조대 2개대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불편 및 위험해소를 위한 소방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 문광수 기자

한편, 강화소방서는 지난 4일 강화풍물시장(강화읍 중앙로 소재)과 강화버스터미널에서 소방대원과 여성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단지 배부 및 홍보물을 이용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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