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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는 제241회 정례회를 11일 오전 개회하여 부산시 및 교육청에 대한 금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15년도 예산안 심사를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한다.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에서는 내년도 예산안 및 2014년도 추경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이상갑 , 전진영, 박재본 의원 등 모두 13명의 의원이 시와 교육청의 주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상갑(기회재경위원장)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노후 고리원전 및 생활상 방사능 문제와 수입농산물 안전문제 등 부산항을 통해 들어오는 각종 원자재로부터 전국민이 불안해 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부산은 우리나라 제1의 수입항으로서 일본 등에서 수입되는 비중이 높고 생활상 유해물질 저감대책은 사실상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향후 부산지역 여건에 맞는 시민 건강과 안전에 대한 사전 예방적ㆍ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전진영(기획재경위) 의원은 "부산시의 비정규직 대책이 정부의 지침도 못 따르고 있는 실정"이라 꼬집고 비정규직의 실태 조차 외면한 채 주먹구구식으로 일관하고 있는 행정에 대하여 개선을 촉구했다.
다음달 15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15년도 예산안 심의와 2014년도 추경예산안을 심의 하고, 12월 19일 오전 10시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 채택과 일반안건 심의 등을 끝으로 폐회하게 된다.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부산시 산하 각 본부․실 ․국 및 투자기관 등에 대하여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오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부산시와 교육청의 2015년도 예산안과 2014년도 추경예산안 예비심사를 거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12.8~12.12)를 한다.
이번 회기에서 심의 예정인 안건을 위원회별로 보면 예산안 관련 예산결산특별위 5건, 기획재경위 5건, 행정문화위 3건, 보사환경위 5건, 창조도시교통위 5건, 해양도시소방위 4건, 교육위 4건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통하여 확정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