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교육지원청은 18일 여수시청, 여수경찰서, 여수소방서, 여수해양경찰서와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로 2016학년도부터 전국 모든 중학교에서 실시된다.
이번 협약으로 여수시는 자유학기제 실시에 따른 예산과 인적․물적 지원에, 여수경찰서는 직업 체험과 직장인 특강에, 여수해양경찰서에서는 해양․항만 등 체험처 제공에 그리고 여수소방서에서는 소방 및 안전 관련 체험처 제공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심경섭 여수교육장은 “자유학기제는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을 통해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하는 교육과정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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