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디지털 경제시대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e-비즈니스 사업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시는 이에따라 광주상공회의소 전자상거래센터(ecrc) 및 전남대학교 ecrc와 협력, 100여개 영세 업체에 기업자원 프로그램(erp)을 보급할 방침이다.
광주상공회의소 ecrc는 기업체 주문교육, 인터넷 유통전문가 양성교육 등을 확대 실시하고 e-비즈니스 인프라 확충을 위해 업자들의 홈페이지, 쇼핑몰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대학교 ecrc는 광주 특화산업인 광산업과 자동차 관련 산업체의 e-마케팅을 지원하고 디지털 리더십 전문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또 소상공인지원센터와 협조해 소호 창업자 등 1천여명의 소자본 창업자들이 e-비즈니스 사업에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이밖에 재래시장 경영혁신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대인.남광주.양동시장 등 11개 재래시장 홈페이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상인들을 교육하고 현재 169개 수준인 우수점포 온라인 쇼핑몰을 50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광주시 경제통상과 강왕기 과장은 "e-비즈니스 기반을 넓히기 위해 오는 4월까지 아이디어 공모 및 성공사례를 수집, 홍보책자 발간 등을 하고, 오는 28일 광주상공회의소에서 300여명을 대상으로 e-비즈니스 관련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