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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배우 이민기, 여진구 주연의 영화 ‘내 심장을 쏴라’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내 심장을 쏴라’는 평온한 병월생활을 이어가던 모범환자 ‘수명’(여진구 분)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이민기 분)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실제로는 띠동갑 나이차인 이민기와 여진구가 극중 25살 동갑내기로 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내 심장을 쏴라’의 훈훈한 스틸컷이 3일 공개돼 영화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어두운 표정의 수명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승민과, 몸을 잔뜩 웅크린 채 승민을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수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때문에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25살 동갑내기 둘이 영화 속에서 만들어 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반면 현장의 모습을 담은 스틸 속 두 사람은 띠동갑의 나이 차가 무색할 정도로 서로를 편안하게 대하는 모습이어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주요 촬영장인 501호 병실의 침대에서 담소를 나누는 것부터 야외에서 베개를 놓고 나란히 누워 여유를 즐기는 모습까지, 두 사람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리드해 스태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민기는 여진구에 대해 “제가 그 나이 떄 엄두도 낼 수 없었던 진중함이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여진구 역시 “나이 차이가 있지만, 처음 봤을 때부터 먼저 마음을 열어주셔서 정말 고마웠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두 배우의 찰떡궁합 호흡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내 심장을 쏴라’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남남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이민기와 여진구의 케미가 기대되는 영화 ‘내 심장을 쏴라’는 2015년 1월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leemk10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