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靑 “‘정윤회 문건’ 김기춘 작품? 사실무근”

민경욱 대변인 "김 비서실장 교체설 조사 직접 지시 사실과 달라"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4/12/08 [09:48]

 

 

▲ 민경욱 대변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청와대는 8일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이 자신의 교체설 조사를 직접 지시함에 따라 '정윤회 문건'이 만들어졌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사실 무근이라고 전면 부인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비서실장이 (자신의 교체설 의혹) 조사를 직접 지시한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 이 보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일보는 이날 게재한 “김기춘, 교체설 조사 직접 지시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정윤회 동향’ 문건을 작성하고 보고한 조응천 전 대통령공직기강비서관과 박관천 경정(전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이 같은 취지로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민 대변인은 또한 '정윤회 문건'에 김덕중 전 국세청장의 업무 능력을 문제삼는 대목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그 내용을 알 수 없고, 저희가 확인할 수도 없다"고 일축했다.

 

kissbreak@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