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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 칩의 유래, 한 요리사의 화풀이로 시작됐다 ‘대박’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2/09 [19:43]

 

© 브레이크뉴스

포테이토 칩의 유래 전격 공개...온라인 강타

포테이토 칩의 유래가 화제다.

 

포테이토 칩의 유래가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포테이토 칩의 유래’라는 제목으로 글이 하나 올라왔기 때문.

 

이 글에 따르면 1850년대 뉴욕주의 고급 휴양지인 ‘사라토가 스프링스’라는 곳에는 ‘호반의 달’(Monn’s Lake)이라는 작은 레스토랑이 있었다.

 

하지만 이 가게의 주인인 ‘조지 크럼’(George Crum)은 성격이 무척 난폭했다고. 때문에 자신이 만든 음식에 대해 손님이 불평을 쏟아내면 ‘더 맛없는’ 음식으로 다시 가져다주는 행동으로 손님을 괴롭히기 일쑤였다.

 

포테이토 칩이 처음으로 탄생하던 그 날도 조지 크럼은 무척 화가 나 있었다. 당시 미국인들은 두껍게 썬 감자를 기름에 튀긴 뒤 포크로 찍어 먹는 감자튀김을 일상적으로 즐겨 먹고 있었는데, 이날도 손님 한 명이 “감자튀김이 너무 두껍다”며 요리사에게 짜증을 냈기 때문이었다. 

참다 못한 조지 크림은 손님에게 복수하기로 결심을 하고 감자를 종이장처럼 얇게 썰어 기름에 튀겼다. 포크로 찍어 먹지 못하고 손으로 집어 먹도록 ‘장난’을 친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딴지를 걸던 그 손님은 연신 손으로 음식을 집어 먹으며 “맛있다”는 찬사와 함께 “더 만들어달라”는 요구를 늘어놓았던 것이다.

 

크림은 여기서 힌트를 얻었다. 그리고 이 요리를 ‘사라토가칩’이라는 이름으로 메뉴에 내걸었고 이 음식은 이 식당의 ‘명물’로 부상했다. 소문은 빠르게 번졌고, 이 요리는 얼마 후 전 미국인에게 사랑받는 1등 메뉴가 됐다. 물론 오늘날에는 세계인의 간식이 됐다.

 

포테이토 칩의 유래를 접한 누리꾼들은 “포테이토 칩의 유래 정말 웃기다” “포테이토 칩의 유래 배꼽 빠진다” “포테이토 칩의 유래, 알고 먹으니 맛있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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