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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라한농 창시자 석선(石仙) 박명호의 세상

돌나라한농예능학교(초중고) 설립 일반적인 교육현장 완전탈피

이애진 종교전문 라이터 | 기사입력 2014/12/16 [10:19]

수년 전부터 방송매체는 물론 각종 언론에 이모저모의 모습으로 종종 거론되고 있는 이가 있다. 돌나라 한농의 창시자요, 창설자인 석선 박명호(본명 박광규)(71) 선생이다. 그가 걸어온 길과 일궈온 수많은 업적들, 그리고 주장하는 사상과 이념은 인간의 상식적 관념을 단번에 뒤엎는다.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지경이다. 

▲ 돌나라한농의 창시자 박명호    ©브레이크뉴스

 
어린 시절부터 워낙 말수가 없고 순진했던 석선 선생은 전혀 생각지 못한 길로 들어서 대중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경천애인의 사상을 설파하기에 이른다. 그중에서 그가 언제나 강조하는 ‘남녀가 한 이불속에 벌거벗고 누워 있어도 생각으로도 죄짓지 않아야 한다.’는 말은 그의 강력한 지론이기도 하다.

 

18세부터 기독신앙의 길을 걸었지만, 극심한 궁핍과 모진 고난의 세월을 견뎌야 했고, 인간으로서 겪을 수 있는 모든 희로애락의 경험을 통해 국적 불문한 남녀노소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사람이 됐다는 것이다.
 
석선 선생의 청렴함은 유명하다. 사적이든 공적이든 한결같다. 그가 돌나라한농을 창설해 이끄는 동안은 더더욱 그랬다. 검은돈을 요구해오거나 뒷돈 몇 푼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사건들이 많았지만 그의 대답은 언제나 단호했다. “십 원도 주지 마!” 당장은 손해가 크고 불이익으로 어려움을 당할지언정 성경의 가르침대로, 양심의 길을 따르길 선택했다.


반면, 고마운 이들에게는 “지구 끝까지라도 찾아가서 감사인사를 하라”고 전달하곤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대책 없는 사회적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작금의 교육현장. 이런 현실에서 석선은 1994년 왕따, 폭력, 탈선, 흡연 등이 없는 돌나라한농예능학교(초, 중, 고)를 설립해 일반적인 교육현장을 완전히 탈피했다. 이에 전 한완상 교육부총리를 비롯한 여러 교육 원로들이 다투어 방문해 치하한 바 있다.

 

무엇보다 ‘유기농’이란 낱말조차 생소하던 20여 년 전부터 ‘한농복구회’를 설립해 ‘무농약·무비료·무제초제’의 삼무농법으로 일찌감치 유기농업을 정착시켰다. 또한 <돌나라유기인증코리아>를 설립해 대한민국유기인증 식품 가공 분야의 40%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뿐 아니라 미국, 브라질을 비롯한 해외 10개국에 진출해 유기농 영농단체를 설립, 운영해 국내식량 자급률 확보에도 일조하고 있다. 


아울러 2013년부터 무공해 농사를 통한 식품안보·식량안보·NON-GMO로 국민의 정신과 건강을 지키자는 <대한민국지키기운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돌나라한농 내부적으로 ‘유무상통’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12개 각 지부 마을마다 마트가 있지만 주인도 없고, 금고에는 언제든, 누구든 필요하면 맘대로 가져다 쓸 수 있는 현금이 항상 준비돼 있다. 네 것, 내 것이 없다는 것이다. 남보다 하나라도 더 뺏고 가져야 잘 살아가는 현실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가장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것은 이런 방대한 일을 이루고 엄청난 단체를 이끄는 최고수장이지만 그의 명의든 가족명의든 그 흔한 비자금은커녕, 땅뙈기 하나, 집 한 채가 없을 만큼 소유한 사유재산이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그것은 석선 선생의 근본이념이요 절대 지론인 ‘경천애인’에 있다. 경천애인의 지표를 따라 살아온 그의 생애는 다른 이들에게 충분한 본이 되었고, 변화시키는 이상한 마력이 있었다. 하루를 맑고 깨끗하게 살면 그날의 신선(神仙)이라는 ‘일일청한(一日淸閑) 일일선(一日仙)’은 그의 근본 가치관이기도 하다.  가난, 병, 싸움, 불행, 범죄, 죽음이 없는 새 세상, 꿈이 이루어지는 새 세상이 석선 선생이 꿈꾸고 이루고 싶은 세상이다. azn@hanmail.net

 

*필자/이애진. 종교 전문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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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차려 2016/09/08 [14:45] 수정 | 삭제
  • 정신 많이 차려야 겠다, 너희들. 아주 애들을 키워서 잡아 먹네...차체 학교까지운영하고 X친
  • 천은비녀 2015/03/28 [20:22] 수정 | 삭제
  • 이런 분이 세상에 계시다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 222xotns 2015/03/06 [01:20] 수정 | 삭제
  • 십자가의 도는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능력이라
  • 이한글 2015/02/15 [06:32] 수정 | 삭제
  • 석선선생님은 어려서부터 아무 흠도티도 없으신 분이 창기십자가를 지심으로그를 믿는자들이 죄에서 자유함을 얻게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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