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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수국가산단에 10년간 3천250억원 예산 투입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여수산단 '혁신산업단지'로 선정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12/16 [11:04]

▲ 여수국가산단에 앞으로 10년간 예산 3천 250억원이 투입된다.    ©여수=김두환기자

여수국가산단에 앞으로 10년간 예산 3천250억원이 투입된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16일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여수국가산단이 혁신산업단지로 선정돼 내년부터 10년간
국비·지방비 각 50%씩 3천 250억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4월 대불국가산단에 이어 여수산단이 혁신산단으로 지정돼, 전국 7개 혁신산단 가운데 전남도내 산단이 2개가 포함됐다.

이에 따라 예산지원 대상은 업종 다각화에 따른 고부가가치화, 안전인프라 및 관리기술 구축, 근로자 정주환경 개선 등 20개 분야다.

지난 1967년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여수국가산단은 석유화학과 정유, 플랜트 산업 등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현재 270여개 기업이 입주해 2만 여명이 고용돼 연간 98조원 가량의 매출을 보이며 국가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전남도는 ▲ 석유화학 이노베이션 파크 조성 ▲ 플랜트 안전 체계(OM&S)구축 지원 ▲ 국제비즈니스 센터 조성 ▲ 플랜트 엔지니어링 지원기관 설립 ▲ 공용 파이프랙 증설 ▲ 스마트 물관리 센터 ▲ 근로자 공동 기숙사 ▲ 편의시설 확충 등 여수산단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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