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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헌법재판소는 오는 19일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 선고를 하기로 했다.
헌재는 "정당해산심판 선고기일을 19일 오전 10시로 확정해 법무부와 통진당에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판은 박한철 헌재소장이 민사소송법을 준용해 직권으로 특별기일을 지정,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날 모든 절차는 TV로 생중계된다.
이날 만약 헌재 헌법재판관 9명 중 6명 이상이 찬성하면 통진당 해산을 결정할 수 있으며 해산을 명하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법무부는 지난해 11월 통진당의 존재목적과 활동이 헌법에 반한다며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와 통진당은 헌정사상 유례없는 정당해산심판과 관련, 지난달 25일까지 총 18차례에 걸친 공개변론을 거치며 치열하게 공방을 벌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