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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종필 민주당 대변인 폭행 사건 '수사 착수

경찰, '가해 사실 확인되면 사법처리 할 방침'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6/02/12 [05:42]
전남 구례경찰서는 11일 민주당 유종필(51)  중앙당 대변인 겸 광주시당위원장이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구례경찰서는 이날 오후 광주시 서구 민주당 광주시당을 방문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유종필 대변인에 대한 피해자 조사를 벌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가해 사실이 확인되면 가해자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이날 새벽 0시 30분쯤 전남 구례군 산동면 자사리 모식당에서 최경주(46) 북구을지역운영위원장과 이춘범(58) 전 광주시의회 의장 등에게서 폭행을 당했다.

당시 최 지역운영위원장은 주먹으로 수차례 유 대변인 얼굴과 허벅다리을 때렸고, 이 전 의장은  컵에 담긴 맥주를 유 위원장 얼굴에 끼얹은 뒤 맥주병을 유 대변인에게 던져 유  대변인이 왼팔에 깁스를 하는 등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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