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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 코리아의 국내 1호점 이케아 광명점이 문을 연 가운데, 광명시가 이케아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 대해 교통난 해소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원래 교통난이 혼잡했던 이 지역에 이케아 광명점까지 문을 열면서 KTX 광명역 주변은 물론 광명전역이 심각한 교통난을 겪으며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30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29일 이케아와 롯데 측에 교통 및 주차관리시스템 조정과 대규모 임시주차장 확보, 교통안내원의 대대적인 보강배치 등 구체적인 교통난 해소 대책을 내년 1월7일까지 마련해 제출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시는 이에 대한 뚜렷한 해법이 나오지 않을 경우 임시사용승인 기간연장을 불허할 계획이다. 이케아의 임시 사용 승인기간은 내년 1월 15일까지다.
한편 이케아측은 최근 ‘경보기 오작동’ 사고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이 사고현장에서 안전하게 밖으로 탈출할 수 있도록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이케아는 개장 전 자사에서 판매하는 세계지도의 일본해 표기 논란이 일자, 내년부터 전 세계 판매중단을 결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