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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비즈니스라운지' 서울역사 내 오픈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12/31 [16:09]
▲ 부울 비지니스라운지 내부 시설     © 배종태 기자

 
부산과 울산의 기업 임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서울 출장시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시설인 '부산․울산 비즈니스라운지' 가 새해 2일부터 서울역사 내 4층에 문을 연다.

부.울비즈니스라운지는 지역기업이 서울역에서 바로 회의나 비즈니스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부산시가 비용을 전액 부담해 설치했다.  부산, 울산상의가 부산시와 울산시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아 공동으로 운영 한다.

이번 비즈니스라운지는 지난 7월 부산상의가 서병수 시장을 초청한 기업인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기업인의 기(氣)를 살리고 기업의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설치를 건의하고, 이를 서 시장이 적극 수용함으로써 건립이 추진되었다. 이후 울산시와 울산상의가 동참하면서 '부산․울산 비즈니스라운지'로 문을 열게 된 것이다.

부.울 비즈니스라운지는 59㎡ 규모로, 비즈니스에 필요한 회의실과 각종 사무용 기기를 모두 갖추고 있다. 부산과 울산의 기업 임직원과 관계자이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부산상의는 기업의 이용 편의를 위해 부.울 비즈니스 라운지 홈페이지(www.bubiz.kr)를 개설하고 이를 통해 사전 사용 예약을 받아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바로 사용신청도 가능하다.

부산상의 조성제 회장은 "서울에 자체 사무실을 두고 있지 않은 중소기업의 경우 마땅히 이용할 사무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라면서 "이번 비즈니스라운 오픈은 부산과 울산의 기업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지원시설을 마련한 것인 만큼, 지역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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