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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혈세 수조 절감 깜짝 아이디어를 공개!

새고 갈라지고 무너지는 건축물 문제 일거 해결방안!

이래권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5/01/02 [14:36]

◆한반도는 백두대간의 동고서저 장단점을 안겼다.

 

동양지형은, 히말라야 힌두쿠시 산맥을 정점으로 서고동저의 지형을 만들었다. 융기나 딥 임팩트로 천지가 뒤바뀌어, 산에서도 암염이 나고 바다 입구에선 민물과 해수가 세력의 우열을 가린다. 영국의 템즈강은 바닷물이 육지로 들이쳐서 갑문을 달아 해수유입을 차단하고, 황화와 양쯔강은 민물이 바다를 밀어내는 형상이라 민물조개에서 진주가 대량생산 되는 환경이었다. 이 진주를 차지하려고 교두보 필요성 때문에 영국이 중국에 퍼뜨린 것이 아편이요, 오늘날 홍콩의 우산혁명으로 바다세력과 대륙세력의 충돌이 한창인 것이다. 중국 공산당 권력이 자유민주주의에 길들여진 홍콩을 길들이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결국 중국의 전략적 인내 속의 압박책 만만디가 승리한다.

 

▲ 이래권 작가     ©김상문 기자

 

영국 런던은 템즈강 델타지역이라 지하에 소위 뻘이 많아, 건설하는데 정형화된 콘크리트 조각을 지상에서 만들어 지하에서 환형으로 조립해나가는 식으로 건설되었다. 칠레의 구리광산에서는 안데스 산맥의 암반지역이라 갱도를 부실하게 설치해서 참사가 일어났다. 그래서 암반 낙석으로 통로가 막혔으나 허물어진 암석 틈새로 산소가 공급되어 광부를 피닉스 파이프로 수직 파공 견인식 엘리베이터로 광부들을 기적적으로 구조한바 있다. 광부들 구조는 인공 다이아몬드 커터날이 달린 천공장비로 지하 수백 미터를 수직으로 뚫어 캡슐을 달아 우물물 퍼올리듯 구조했다.

 

즉, 산악지역과 침습지역간의 공사나 구조공법이 다른 이유이다. 유학파 박사들이 천편일률적으로 우리나라 SOC 건설을 적용하는 통에 애꿎은 노동자들만 죽고 사회적 경제적 비용을 값비싸게 치르게 한 장본인들이다.

 

◆4대강을 구하는 해결사는 논바닥의 진흙이다.

 

쌀이 남아도니 휴경지를 먼저 선택하고 보상해준다. 논바닥의 점토를 걷어내어 덤프트럭에 실어 4대강 보 누수부분 앞에 부분 차수벽을 내리박고 모래를 준설한 후 점토를 부어 보 앞을 안정화시키면 된다. 급한 곳은 봄의 갈수기에 공사를 서두르고, 보강공사가 필요한 곳곳은 5개년 계획으로 예산 부담없이 서서히 막으면 3백년 안전한 4대강 보를 재탄생시킬 수 있다.


어디 영산강 수계의 보가 샌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나? 전라도는 평야지대 논이 많아 강바닥이 점토로 형성되어 있고, 해수면과의 차가 낮아 비교적 안전한 보가 된 셈이다.

 

무지하고 전문성이 결여된 필자가, 조국에 1조원의 국부를 지키는데 따른 방도제시에, 다소 안티들이 나의 단견을 무시를 할 수 있다. 좋다. 나는 못 배우고 가진 것 없으므로 맘껏 조롱해도 좋다. 그렇지만 나는 내가 가진 생활전선에서의 역사적 경륜과 다양한 체험을 통한 사고와 해법을 거울삼아, 감히 건축공학 박사들에게 단견을 권고 고려케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사랑하는 조국의 일원이자 뭔가는 다른 시각으로 진실을 알리고 싶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동쪽은 산이 높고 물이 맑으며 바위와 모래가 많다. 서쪽은 뻘이 많고 습하며 벼농사의 곡창지대이다. 이것은 북한도 똑같은 지형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산에서는 급류에 휩쓸려 죽고, 논에서는 피하다 소수가 죽는다. 이 문제를 야기 시키는 것은 홍수 시 산악지형의 수로는 폭포로 변한다. 모래가 하상에 쉽게 퇴적하여 수로의 좌우 양 둑을 무력화시킨다.

산악지형의 한강 낙동강 수계는 바위와 모래가 강바닥의 퇴적층을 형성했다. 모래는 투과성이 좋아 물의 흐름이 불규칙하다. 때론 산은 막을 수 없는 급류에 죽는 홍수요, 때론 갈수기로 4대강의 녹조를 양산한다. 논바닥은 그래도 천재지변에 살아남는 사람이 많다. 4대강의 한쪽을 허물고 낮춰서 물 흐름을 조절하고, 홍수기엔 쉬위 조절 갈수기엔 자연적인 흐름을 유도하는 제어 갑문 하나만 바꾸면 말끔히 세굴이나 붕괴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지금 갈라진 4대강 세굴 누수는 논바닥의 점토를 걷어내어 막으면 쉽게 해결된다. 이것이 플렉시블하고 밀도(서로 껴안는 힘)가 높아 누수를 막는데 저가의 해결소재가 된다. 솔리드는 브레이크를 낳는다. 즉, 진흙은 유연성으로 장기간 패킹역할을 하지만, 콘크리트 보강은 계속 균열을 일으킨다. 지반이 부실하기 때문에 상부가 흔들리는 이치이다. 발이 불안정하게 휘청거리는데 어찌 머리를 전봇대에 받치지 않으랴!

 

◆1988년 일본 나카야마(中山)경마장 재건축 공사장에서 ‘바카야로“ 소리를 들으며 배웠다.

 

내륙 도시인데도, 낡은 경마장을 허물고 새 경마장을 만드는데 일본 기술가들은 2미터짜리 철제 케이싱을 지하로 파내려가면서 물 섞인 흙을 미련스럽게 파올렸다. 땅바닥에서는 진흙같은, 퍼 올린 흙에 생석회를 섞어 된반죽을 만들어 다른 곳의 구덩이에  다시  채워 넣었다. 시멘트는 부서지고 철은 녹스니 진흙과 생석회로 단단하게 침수를 방지하는 재료로 밑바닥을 채워 넣었던 것이다.

 

4대강 누수 틈 새애 백년을 시멘트로 메꿔 봐라. 결국 균열은 계속 될 것이다. 모래지반이 약하니 새는 것은 당연하다. 막아야 한다 저비용으로! 진흙+생석회 반죽이 답이다. 밑바닥 박박 긁어내고 그 위에 이것을 깔아 쌓아 올리면 500년은 끄덕 없다.

 

◆해운대 모래유실 한해 수십억 원, 4대강 관리 수백억 원 국고낭비 해결이 가능하다.

 

홍수피해 중, 제일 난감한 문제 중 하나가 공동묘지 봉분유실이다. 간단히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진흙에 생석회를 반죽하여 갈고 싸고 덮으면 천년의 수해 재난에도 관은 단단한 배가 되어 원형을 유지한다.

 

해운대는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특히 태풍 철에는 모래가 연안으로 유실된다. 이걸 막으려면 백년 모래 퍼붓기 땜방 책으로는 단기적 처방이 될지언정 국세를 먹는 블랙홀이 된다. 따라서 김해 진영 쪽 논바닥 진흙을 파내어 생석회를 버무려 경도를 얻은 진흙덩어리들을 해운대 백사장에서 200미터쯤 되는 곳에  투하해서 해저벨트 보를 만들면 된다. 그 틈새는 바지선에 와 포클레인으로 틈새를 메꾸는 작업을 하면  된다. 진흙이 점도가 너무 떨어지면 흙탕물이 되고, 점도가 너무 강하면 또 다른 바위에 불과하다. 일단 진흙+생석회 덩어리를 만들어 해저에 투하하여 펜스를 만든뒤 앞뒤로 밀도가 높은 점토로 틈새를 막으면 된다.

 

4대강 누수해법은 비슷하나 약간 다르다. 보 윗면의 모래를  4~5미터 정도 파내면서 논바닥 점토를 켜켜이 쌓아 놓으면 오백년 이상은 누수를 막을 수 있다. 즉, 준설은 답이 아니고, 보강공사도 세금 잡아먹는 미봉책이다. 답은 점토다. 점토는 서해안 논바닥에 많고 경남 해안 부근 델타 지역에 무궁무진하다. 왜정시대에 경지정리한 곳의 논흙을 휴경으로 사들여서 사용하면 된다. 진영 김해 진흙을 우선 퍼다 쓰고, 부족하면 내 고향 호남평야의 무궁무진한 진흙을 퍼 날라 사용하면 된다. 5개년 계획으로 매년 봄철에 시행하면 국민계몽 효과도 얻고, MB정권의 가솔을 감방에 안보내도 된다. 살려놓고 5년간 MB정권이 저지른 공과에 대해서 국민적 평가를 두고두고 내리게 하는 학습효과로 유도하라. 다시는 국민 동의없이 함부로 국토를 파헤치는 대기업독식 지원사업은 차기 정권들이 못하게 될 것이다.

 

문제는 운송료인데, 애석하게도 점토는 전라도가 경상도보단 열배는 많다.

 

그래서 새만금 지대엔 바위를 철망에 담아 바다를 막았다. 그 사이에 흙과 점토를 채워서 그 거대한 물막이 공사비를 정주영 회장님께서 천리안으로 해결했다. 만 마디 탁상공론보다, 사우디 쥬베일 공사처럼 땅과 바다의 기운을 아시고 수많은 박사들의 소모적 대안들을 참고만하고 불도저식으로 밀어부쳤기 때문에 공사비를 반으로 절약하신 것이다. 새만금 최후 난공사, 마지막 부분 토사 자갈망 유실에 정주영 회장님께서 쾌도난마의 해결책을 내셨다. 유속이 빠르고 유실되는 흙과 바위 대신에 유조선으로 파도를 막고 둑을 이어 근본문제를 쉽게 해결하셨다.

 

◆제2롯데월드는 진흙보다는 점토+콘크리트+경화제 주입이 답이다

 

잠실은 델타지역으로서 수맥이 발달되어 있어 옛날에는 농지에 불과한 땅이었다. 수맥이 파괴되고 지반이 침강하므로 단단하게 시공했던 콘크리트가 수압에 져서 크랙이 발생되고 누수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에, 3조원을 투자한 제2롯데월드를 구하는 길은 개장을 1년 늦추더라도 점토+콘크리트 경화제로 건물 지하 외부에 차수벽을 쌓는 것이 정답인데, 점토로 건물 외부를 전부 들어내어 쌓는다는 것은 비용과 시기 문제가 발생된다. 그러면 해법은 간단하다. 지하층 전부를 수개년 계획으로  벽을 천공하여 점토+콘크리트+경화제로 주입하여 노아의 방주를 만드는 것이 답이다.

 

다소 시간과 경비가 들겠지만 중국의 만리장성이 하루아침에 완공된 것이 아님을 명심하고, 중장기적인 지반과 벽체로부터 침습하는 물을 막는 것이 국민안전 세계 명소 랜드마크 건물로 환영받는 건축공학적 지속적 관리와 보강이 필수 선결요건이다.

 

◆사상누각이란 말이 있다!

 

정권을 잡은 자들이 국민 치적 광고물로 대단위 국책사업을 하다 보니, 처음에는 땅값 올라 투자했다가 유람선도 못 띄우고 세금 먹는 애물단지로 전락되어 뒷손가락질 당한다.

일본이 살아남은 것은 작은 것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큰 것을 추구했던 우리나라는 이제 1970년대식 제조업, 중소기업  포철이나 현대중공업은 이미 중국에 따라잡히고 있다. 이에, 우리는 이제 우수한 머리들을 한데 모아 작은 예비적 대책과 거대한 통합적 에너지로 이끄는 신성장동력을 찾아야 우리민족의 생존능력이 달려 있다. 바이오 생명 전자공학 미래 에너지 개발 등이 답이다. 연구소가 필요하다. 단기적으론 손해나 장기적으론 백년 성장동력이 된다.

 

◆논바닥의 점토 1조원을 바치니 정치권은 참고해보라

 

북한은 군사적인 능력 외에는, 아날로그적인 지도자가 창의성이 거세된 충성파만 있는 그야말로 하향평준화 인민민주주의 체제이다. 경제력이 우리나라 1970년대 수준이다. 이에 신년에는 북한에게, 점토+생석회 블록이라도 생산케 하여 4대강 해운대 해수욕장, 다리 해저침강을 막을 수 있는 하청이라도 주는 게 통일과 상생의 시너지효과의 시발점이다.

다이아몬드 세력, 여야 할 것 없이 의원 귀족을 독점하려 혈안이다. 민심의 망치로 한 방 치면 쉽게 깨질 세력들이다.

 

나는 가진 게 없어 새해 애국세로 1조원 허튼소리를 해본다.


지천인 점토와 생석회로 혈세를 장기적으로 1조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본다. 밑으로 가라앉아 국민을 이고 져야 민심을 얻는다.

 

정동영 상임고문을 위시로 제3의 진보정당이 4~5월 사이에 창당될 것이라고 예견한다. 국민을 누르고 짓밟고 파고다(탑)가 되려 하지 말기를, 나의 점토 건축물 부실 위험 해결론에 비유하여 지도자들에게 권면한다. 정 상임고문께서는 논바닥의 점토가 되면 차기 정권은 진보대연합이 잡을 수 있다.

 

땅바닥 밑으로 가라앉아 새고 주저앉는 민심을 일으켜 세워라.


기진맥진하여 일어날 힘도 없는 국민들에게 궁정암투나, 지역 텃새들 마냥 감언이설로 현혹하는 자는 점토처럼 해수면 밑으로 가라앉아라.

 

나 오늘 이리저리 다니며 담배 여섯 갑 샀다. 난 그렇게 무능하고 비루한 국민이다. 4일은 행복할 것 같다. 끊고 계속 피우기는 4일 후에 결정할 것이다. 나는 흙이다. 나는 점토다. 조국과 이웃에 대한 작은 희생과 헌신이 감사하도록, 나를 새고 주저앉는 곳에 점토로 이용해도 감사할 것 같다.

 

나는 내 조국을 사랑하므로 저항하고 분노한다. 새해 벽두이므로, 일단 수조원대의 점토론으로 사랑하는 민족과 이웃과 동무와 어린 자녀들을 위해 아이디어를 바친다.

 

당구공이 있다. 색깔은 다르다. 그러나 그 본래 용도와 기능은 똑같다. 이게 현하 우리민족과 지역대립과 좌우논쟁의 상황의 쉽고도 어렵게 만드는 다양한 시각들이다. 선반 위에 올려놓은 당구공을 꺼내어 일단 부딪쳐보자. 그리고 통일과 한민족의 웅비를 위해서 동서남북 이해와 화합의 마당을 우리 스스로 열어나가자. samsohun@hanmail.net

 

*필자/삼소헌 이래권. 작가.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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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댐건설 2015/01/07 [05:02] 수정 | 삭제
  • 진흙을 안에다 채우거나 안쪽에 채우는 것은 저수지나 건설 공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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