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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르포>생활의 지혜, 점점 비우고 버리기 연습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5/01/09 [10:21]
 

점점 비우고 버리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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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재단이라도 있으면 전부 기부하고 싶을 정도로 물건이 넘친다. 그릇,옷은 불필요한 대명사다.

리사이클에 팔기도 하고 나누어주기도 하고 결국은 처분한다. 절대 사지 말아야 할 나이다.

 

물건을 사고 난 후 금방 버려야 할 지경으로 많다는 것도 문제다.

 

아무리 비싼 물건이라도 공간만 차지하는 물건은 과감하게 처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먼지 풀풀 나도 절대 버리지 않는 사람

무조건 쌓아놓은 사람. 죽을 때 뒤치다꺼리 만들어 욕 뒈지게 먹을 사람이다. 일본은 버릴 때는 항상 자유로 가져가시라고 쓰면 금방 누군가 가져간다.

언제라도 가벼울 수 있다는 것은 욕심. 욕망이 사라지는 것. 자기 욕심 때문에 무엇이든지 채우고 물건은 잔뜩 사고.

사람과 싸우고 울고불고 제 주장하는 것도 욕심. 떠드는 자. 비난하는 자 모두 제 욕심. 자기 주장 과한 것도 욕심. 타인과 자주 다투는 것도 승부욕.

그 모든 원인이 욕심에서 비롯되었다. 욕심을 버리면 고요하고 평정하다. 새털처럼 가볍게 사는 것은 아주 쉽다.

그럼에도 모두 돌덩이를 지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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