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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저신용·저소득층을 위한 서민금융인 햇살론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은행권의 낮은 금리의 대출을 이용할 수 없어 대부업 등의 30~40%대의 직장인 신용대출등의 고금리를 부담하는 저신용·저소득층을 대상으로 10%대의 저금리 서민금융 상품 햇살론을 운영하고 있다.
햇살론 대상자 1700만명의 가계부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서민 금융 상품에 대한 인식과 홍보부족 등으로 아직 많은 서민들이 홍보와 정보 부족 등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햇살론은 매년 신청자가 늘어 지난해 22만명이 신청했으며 총 1조9728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전년대비 3배 이상 증가 이용은 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서울시 복지재단의 조사결과 서민금융 상품을 이용 중인 저신용·저소득층은 8.9%로 나타나 신용이 낮고 소득이 낮을수록 이용률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NH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금리 대부업이나 직장인 신용대출에 대한 정보는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서민금융 상품의 경우 TV나 신문광고를 하지 않고 있어 취급은행을 찾아가 상담을 받거나 인터넷을 통해 직접 알아보지 않는 이상 자세한 정보를 얻기란 어렵다’고 말했다.
햇살론은 '서민에게 따뜻한 햇살 같은 금융'이라는 의미의 신용보증재단의 보증부 서민금융 지원상품으로 생계자금과 대환자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햇살론 대환대상으로는 3개월 이상 사용중인 연 20% 이상의 고금리채무를 최대 3천만원의 한도로 연 10%대의 저금리로 대환 할 수 있다.
대출대상은 신용등급이 6~10등급 또는 연소득 3000만 원 이하인 저소득 자영업자와 농림어업인, 일용직과 임시직을 포함한 근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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