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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후보는 22일 야권 단일화 움직임이 일고 있는 현상과 관련해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통합진보당과의 단일화는 없다”고 단언했다.
박 후보는 이날 새정치연합 2.8전당대회를 앞두고 찾은 충북 합동연설회에서 “이미 지난 2012년 6월,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 세력과는 함께 하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이석기 전 의원 사건 대법원 선고를 언급하며 “대선 후보를 꿈꾸는 사람은 통진당의 200만 표가 아른거릴 것”이라면서 “만약 통진당과 단일화를 하면 충북 선거에서는 모두 실패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 새정치연합 당 대표 후보가 “박근혜 정부가 자신을 가장 두려워 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선 “(문 후보가)2년 반 동안 무엇을 했기에 박근혜 정부가 두려워한다고 하느냐, 진짜 두려워 하는 사람은 나 오뚝이 박지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나는 집권을 위해 당권․대권 분리를 주장했다”며 “문 후보는 당권․대권을 다 갖겠다고 한다”고 지적하며, 연일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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