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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가로수 들이받아 20대 남녀 사망

19일 오전 전남 보성 복내 앞 도로에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6/02/19 [22:27]
19일 오전 6시30분쯤 전남 보성군 복내면  장천리 평주마을 앞 도로에서 나모(21.광주 서구 치평동)씨가 몰던 옵티마 승용차가  길옆 가로수를 들이받고 2m 아래 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나씨와 옆 자리에 타고 있던 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여성 등 2명이 그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곡선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갔다 다시 돌아와 가로수를 들이 박은 것으로 미뤄 운전자 나씨가 운전미숙이나 졸음 운전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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