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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5중 추돌 사고, ‘택시’ 출연 방송 복귀 앞둬..차질 생기나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1/27 [16:15]
▲ 강성훈이 법정 구속됐다. <사진출처=강성훈 앨범 재킷>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과거 그룹 젝스키스였던 강성훈이 ‘5중 추돌 사고’로 방송 복귀에 차질이 생겼다.
 
tvN 측은 지난 21일에 “강성훈 씨가 20일 진행한 ‘택시’ 장수원 편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재덕 씨와 몰래 온 손님으로 출연하는 형식이었고, 함께 젝스키스 노래를 부르고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한 바 있다.
 
강성훈이 출연하는 tvN ‘택시’는 오는 27일 밤 12시 20분에 방송 예정 중이다.
 
또 그는 지난해 3월 ‘서울패션위크 2014 F/W’ 박종철 패션쇼에 메인 모델로 나서며 연예계 복귀를 준비해 왔던 것.
 
한편, 강성훈이 몰던 지프 차량은 지난 26일 오후 6시 20분께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 방면으로 달리던 중 앞에 정체로 서 있던 안모 씨의 승용차를 뒤에서 추돌했다.
 
이 사고로 안씨의 승용차가 앞과 옆에 있던 승용차 및 버스 등 차량 4대가 연달아 추돌했다. 강성훈의 지프 차량은 반파됐지만, 그를 포함한 운전자 3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성훈이 운전 부주의로 인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앞차를 들이받아 5중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주변 블랙박스 영상과 운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에 강성훈 측은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5중 추돌 사고’에 대해 “강성훈이 운전하던 차량의 앞 차량이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그걸 피하려고 차선을 바꾸다가 옆 차선에서 오던 버스가 강성훈 차를 들이받았다”며 해명했다. 
 
강성훈 측은 “그래서 버스 차선에서 5중 추돌이 났다. 물론 강성훈도 안전거리 미확보 등 과실이 있지만 교통사고 가해자로 비춰져 억울한 면이 있다”며 “자세한 사고 원인은 경찰에서 파악 중이다”고 전했다.
 
강성훈의 ‘5중 추돌 사고’와 ‘방송 복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성훈 5중 추돌 사고 방송 복귀, 편집인가?”, “강성훈 5중 추돌 사고 방송 복귀, 어떻게 되는 거지”, “강성훈 5중 추돌 사고 방송 복귀, 조심 좀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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