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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해피투게더 최정윤-김소은 송재림-김재원 화정 출연-이국주 가족끼리 왜 이래 등의 키워드가 30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해피투게더 최정윤.
배우 최정윤이 ‘해피투게더’에서 남편 윤태준을 언급했다.
최정윤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에서 남편 윤태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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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정윤은 “남편과는 고깃집에서 우연히 만났다”며 “우리 남편은 정말 당황스러울 정도로 나만 바라본다“고 말해 닭살 커플임을 증명했다.
그는 MC들의 “시댁 경제 규모에 대해 알고 난 후 기분은 어땠냐”는 질문에 씩 미소를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남편 복보다는 시부모님 복이 더 있는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해피투게더’ 최정윤, 남편 윤태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최정윤 남편 윤태준, 고깃집? 의외다”, “해피투게더 최정윤 남편 윤태준, 닭살 부부네”, “해피투게더 최정윤 남편 윤태준, 윤태준이 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아들이다. 또한 지난 1998년 5인조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로 활동한 바 있다.
김소은 송재림.
배우 김소은과 송재림이 농구장 데이트에서 이마 키스를 선보여 화제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김소은과 송재림은 지난 2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2015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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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소은과 송재림의 농구장 데이트는 TV 중계방송과 경기장 스크린 화면을 통해 포착돼 모든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김소은과 송재림은 하프 타임에 진행된 키스타임 이벤트에 지목됐고, 송재림은 부끄러워하다가 김소은 이마에 키스를 한 뒤 꼭 끌어안아 주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김소은 송재림의 농구장 데이트와 이마 키스 장면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15분에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소은은 하프타임 때 치어리더들과 함께 걸그룹 AOA의 ‘사뿐사뿐’ 댄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받았다.
김재원 화정 출연.
배우 김재원이 MBC ‘화정’으로 1년 반 만에 안방극장 문을 두드린다.
김재원은 ‘화정’ 속 카리스마 군주 ‘인조’로 변신해 데뷔 이후 가장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예고하며 브라운관 평정에 나설 예정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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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월화드라마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다룬 작품으로, MBC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 사또전’의 김상호 PD와 MBC ‘이산’, ‘동이’, ‘마의’ 등을 집필한 사극의 대가 김이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김재원은 조선의 제 16대 임금 능양군인 ‘인조’ 역을 맡았다. 인조는 선조의 아들 정원군의 장남으로 태어나 훗날 광해군(차승원 분)을 반정을 통해 몰아내고 왕좌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임금이 된 이후에도 자신의 정당성을 위해 정명공주(이연희 분)를 제거하려고 애쓰는 탐욕적인 인물.
특히 온화한 마스크를 살려 데뷔 이후 지금까지 가슴 따뜻한 캐릭터를 연기해왔던 김재원이 강한 권력욕을 지닌 ‘화정’ 인조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해낼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렇게 MBC ‘스캔들’ 이후 1년 반 만에 ‘화정’으로 안방에 컴백하게 된 김재원은 “제가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상호 감독님과 함께할 앞으로의 여정이 기다려집니다. 또한 풋내기 연기자였던 저를 성장시켜주신 김이영 작가님, 현장을 푸근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시는 소중한 스태프여러분, 최고의 연기의 장을 만들어주실 동료 선후배 연기자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고맙고 감사합니다”며 컴백에 대한 애틋한 소감을 밝혀 더욱 눈길을 모은다.
이어 김재원은 “환경과 시간은 변화하지만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간관계에 대한 감정과 교류의 방식은 과거와 현재가 매우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화정’에서 제가 연기하게 될 조선의 16대 왕 ‘인조’의 내면을 통해 저의 내면 역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밝히기도.
한편, 김재원이 카리스마 군주 ‘인조’로 분해 파격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화정’은 차승원, 이연희, 이성민, 서강준 등의 화려한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화정’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이국주 가족끼리 왜 이래.
‘대세 개그우먼’ 이국주가 ‘가족끼리 왜 이래’에 깜짝 출연한다.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 이국주가 카메오로 등장해 서강준(은호 역), 남지현(서울 역)과 함께 환상의 연기호흡을 선보이는 장면이 30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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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이국주는 옷 매무새를 고쳐주려는 듯 서강준에게 장난기 어린 스킨십을 시도하거나 흐뭇한 미소로 ‘꽃미모’를 감상하는 등 재치만점의 연기로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고 있다.
‘가족끼리 왜 이래’ 속 서강준이 짝사랑하는 남지현 앞에서는 강력한 라이벌을 만난 것처럼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가족끼리 왜 이래’ 촬영 현장에 도착한 이국주는 특유의 발랄함과 스스럼없는 농담으로 배우들과 단숨에 가까워지며 현장 분위기를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가족끼리 왜 이래’ 제작사 관계자는 “스태프들마저 웃음을 참지 못하게 한 이국주의 맛깔 나는 연기와 ‘대체불가’ 존재감이 극에 생생한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 리허설부터 배우들과 찰진 호흡을 선보이며 발군의 유머 감각으로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 ‘신스틸러’라며 현장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특별 출연해 서강준, 박형식(달봉 역)과 인터뷰를 진행한 이국주는 “내년부터 서강준 대신 박형식에게 집착하겠다”고 선언하며 좌중을 폭소의 도가니에 빠뜨린 바 있다.
신데렐라처럼 장내에 구두 한 짝을 남기는 미련까지 보여준 이국주가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펼칠 명불허전의 코믹 연기가 주말 저녁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휴먼가족드라마다.
‘가족끼리 왜 이래’ 48회는 오는 31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