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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발로텔리 결승골에 힘입은 리버풀이 토트넘을 3-2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 홈구장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발로텔리의 결승골로 토트넘과 3-2 난타전 끝에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전반 15분 마르코비치가 스터리지의 도움을 받아 득점에 성공하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토트넘의 반격 역시 만만치 않았다. 전반 26분 해리 케인이 라멜라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기록하며 1-1 동점 상황을 연출한 것.
이후 리버풀은 후반 6분 제라드의 패널티킥 골을 앞세워 다시금 우위를 점했지만, 토트넘은 포기하지 않고 후반 16분 뎀벨레가 골을 넣으며 2-2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이에 리버풀은 후반 29분 발로텔리를 교체 투입했고, 발로텔리는 후반 38분 랄라나의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발로텔리 결승골에 힘입은 리버풀은 극적인 3-2를 승리로 기록하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지난해 12월 21일 열린 아스널과의 경기부터 이어진 무패 행진을 9경기로 늘렸으며, 12승 6무 7패(승점 42점)로 7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 도약에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3연승을 달리던 토트넘은 리버풀에 덜미를 잡히면서 13승 무 8패(승점 43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
한편, 발로텔리는 이날 경기 결승골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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