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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남북 통합 위해 인권개선 필요해”

외통위원장 당선 직후 북한인권법 추진 발언 이어 북한 인권개선 촉구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3/02 [10:31]

 

▲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달 26일 정두원 새누리당 의원과의 경선에서 승리해 신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으로 당선됐다.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은 2일 북한의 인권 문제와 관련해 “북한 주민과 우리 국민들의 통합을 위해 인권개선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통일을 얘기하는 것은 결국 정권만의 통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의 주장은 앞서 지난달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당선 소감을 통해 “10년간 통과시키지 못한 북한인권법 문제를 이제는 국회에서 마무리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을 뒷받침한다.

 

그는 “길게 보면 오히려 남북관계가 긍정적으로 바뀌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북한은 지금 유엔총회의 인권결의안이라든지 여러 가지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비판에 대해 굉장히 강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실질적으로 이것(결의안)이 남북관계의 진정한 변화를 위해 도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다행스러운 점은 야당이 굉장히 긍정적인 입장으로 나왔다는 것”이라며 “그동안 야당이 북한인권법에 대해 거부했던 입장에서 많이 바뀌었기에 이제는 통과시킬 수 있지 않을까”라고 분석했다.

 

나 의원은 “작년 유엔에서 실질적으로 북한 내 지도자들을 ICC에 제소할 수 있는 결의안까지 유엔총회에서 통과시킨 현재 상황에서 야당도 마냥 거부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여야가 머리를 충분히 맞대면 해결 방법이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yeomkeonj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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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해방 2015/03/02 [13:14] 수정 | 삭제
  • 공산주의는 가족간에도 되지 않는 사상이다! 김일성 살권세습왕조체제는 즉각 없어져야 한민족이 통일과 발전을 하면서 살수 있다. 인간이 사상이나 종교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닌데 되먹지 못한 사상을 갖고 인민들을 노예로 만드는 것은 절대죄악이다. 독일의 히틀러는 동족을 수용소에 넣고 죽이지 않았다. 히틀러보다 몇배로 참혹한 수용소 실태와 학살 등은 세계최대의 인권학살이 아닐수 없다. 그런 체제와 통일을 논한다는 것은 죄악이며, 이런체제를 두둔하고 있는 야당들과 시민단체들도 민족과 역사에 절대죄악을 저지르고 있음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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