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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제표준화기구 의장 당선

SA 총회 차세대 통신서비스 · 시스템 구조정의 활동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3/13 [15:53]

 

▲ 삼성전자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삼성전자는 13일 이동통신 기술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의 기술총회 의장직에 올랐다고 밝혔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3GPP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삼성전자 DMC 연구소 소속 에릭 굿먼(Guttman Erik) 컨설턴트가 2년 임기의 ‘SA 총회’ 의장에 당선된 것.

 

굿먼 컨설턴트는 1996년부터 2006년까지 선마이크로시스템 엔지니어로 근무했으며, 2007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전기 통신과 네트워킹 표준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3GPP는 GSM, WCDMA, LTE 등 무선통신 관련 차세대 국제 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1998년 12월 창설됐으며, 현재 삼성전자를 포함한 애플, 에릭슨, 퀄컴 등 글로벌 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3GPP에는 핵심 기술과제를 전체적으로 조율하는 ‘PCG’ 아래 4개 기술총회가 활동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의장직을 맡게 된 SA 총회는 차세대 통신서비스와 시스템 구조를 정의하는 활동을 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3GPP 기술총회 의장직 선출은 삼성전자의 업계 영향력과 기술 리더십이 인정받은 것이다”고 말했다.

 

kylk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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