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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카타르항공은 인천-도하 노선 항공편에 맛과 메뉴 구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뉴 프론티어’ 기내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내식 메뉴 개편은 이코노미·비즈니스 클래스 모두 적용되며, 특히 이노코미 클래스의 경우 이례적으로 메뉴를 2가지가 아닌 3가지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메뉴 또한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불갈비 소스를 곁들인 잡채와 인삼삼계찜 등을 포함해 국내 여행객들로부터 큰 호응이 예상된다.
비즈니스 클래스는 바비큐 소스로 맛을 낸 소고기 립, 프랑스 풍으로 조리된 양고기 스테이크 등을 메인 요리로 한 5성급 풀코스가 제공된다.
이 중 에피타이저 메뉴는 타불레 샐러드, 바바가노시, 후무스 등 정통 중동 음식들로 구성돼 이국적인 음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카타르항공 관계자는 “항공사 선택 시 승객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요소 중 하나가 기내식 서비스”며 “한국인 입맛을 반영한 이번 기내식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국인 승객들에게 잊지 못할 5성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