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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면세점·리젠, 인천공항면세점 제11구역 입찰 참가

임차 보증금 못 낸 참존 구역 누가 차지하나?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5/03/19 [16:18]

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인천공항면세점 제11구역 재입찰에 동화면세점과 리젠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구역은 앞서 참존이 중소기업 중 유일하게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3기 사업자로 선정됐으나, 최종 사업계약을 위한 임차보증금 277억원을 내지 못해 낙찰이 취소된 곳이다.

 

지난 18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중소·중견기업 몫으로 할당된 11구역에 동화면세점과 리젠이 참여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동화면세점은 현재 서울 광화문에 시내면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리젠은 마스크팩 등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중소업체다.

 

두 업체는 19일 가격 입찰과 함께 사업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특히 동화면세점은 지난 입찰 때 참존과 함께 사업제안서를 냈지만, 참존에게 밀려 입찰받지 못했다. 당시 동화면세점은 11구역의 5년 치 임차료로 1200억원대를 써낸 바 있다.

 

한편, 리젠은 지난달 입찰에 참가하지 않았으나 주력 상품인 마스크팩을 팔면 상당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 이번 입찰에 참가한 것으로 추측된다.
 
ksk150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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