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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한화생명은 20일 주주총회를 통해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차 대표는 고려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한화테크엠대표·2009년 대한생명 보험영업총괄 부사장을 지냈으며 2011년 2월 한화생명 대표이사에 올랐다. 당시 차 대표는 신은철 前 부회장과 공동 대표를 맡고 경영 안정성·경쟁력 강화·글로벌 경영 확대 등에 매진한 바 있다.
이후 신 前 부회장이 2013년 5월 “후배들에게 기회를 줘야한다”며 2013년 5월 대표이사에서 퇴진하면서 차 대표의 단독 체제가 이어져왔다.
일각에서는 이날 재선임이 확정된 차 대표가 보험업계의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어떠한 해결책을 마련할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차 대표는 ‘영업’에 대해 집중적인 강화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한화생명은 이번 주총에서 1주당 배담금 180원을 결정했으며, 시가배당율은 2.15%이고 배당금 총액은 1488억원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