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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문화산업 육성-발전 가능성 매우 커”

허창수 전경련 회장, 한류문화 현장 방문 "문화 콘텐츠 육성발전 이룩할 것"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3/25 [10:35]

 

▲  <허창수 전경련 회장, K팝 문화육성 키포인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문화육성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25일 전경련에 따르면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지난 24일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이하 SM아티움)을 방문해,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회장과 함께 ICT가 결합된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체험했다.

 

전경련은 이번 허 회장의 방문이 문화육성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한류문화’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문화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 회장은 이후 간담회에서 “디즈니는 ‘미키마우스’ 캐릭터만으로도 상품·영화·음반·테마파크와 연계해 매년 8조원이 넘는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K팝이 다양한 제조업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문화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봤다”고 전했다.

 

이어 허 회장은 “문화·기술·스토리의 융합 공간인 SM아티움이 향후 우리나라를 문화 강국으로 이끄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이 회장은 “앞으로도 한국 문화산업과 한류 콘텐츠의 비전을 제시해 나가고자 노력할 것이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경련은 이번 SM아티움 방문을 필두로 문화육성 프로젝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모색 중이다.

 

이를 위해 전경련은 ‘문화산업협의회’를 작년 9월 신설해 운영 중이며, 회원사들이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을 지난해부터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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