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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의 연임이 확정돼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나카드는 25일 주주총회·이사회를 개최해 정 사장의 연임을 최종적으로 승인한다고 밝혔다.
하나카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구)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의 통합 출범 이후 정 사장이 표명한 시장점유율 15% 도달을 위해 영업·서비스 부문을 적극적으로 강화했으며, 지난해 시장점유율 7.99%를 기록해 발군의 성장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정 사장이 취임 이후 영업·조직 강화와 모바일카드 등의 업적을 통해 카드업계 중위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된 것이 이번 연임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통합으로 조직 안정화가 필요했던 하나카드를 정 사장이 짧은 기간 동안 잘 이끌었다는 평이 업계에 만연하다”며 “이번 정 사장의 연임 확정으로 향후 하나카드가 시장점유 15% 달성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하나카드는 이사회를 거쳐 권혁승 부사장·이광준 감사위원의 연임도 최종 승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