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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부천미래문화플랫폼 공간 아이디어 프로그램 실시

‘만지作 만지作, 조물樂 조물樂’ 참가자 모집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3/27 [12:37]
▲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부천문화재단(대표 김용수)는 오는 3월 31일부터 5월 9일까지 삼정동 소각장 문화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오정구 삼정동 소각장 인근 삼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천시민, 전문가와 함께 <부천미래문화플랫폼 공간 아이디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삼정동 소각장 문화재생 사업이란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하여 페쇄된 삼정동 소각장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보존하고자 시작된 문화재생 프로젝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번 「부천미래문화플랫폼 공간 아이디어 프로그램-만지作 만지作, 조물樂조물樂」이라는 이름으로 준비된 프로그램은 소각장이라는 공간을 무대로 부천시민들이 모여 전문가와 함께 도시재생과 공간디자인의 이론수업을 바탕으로 토의 발표하는 과정을 거쳐 모델링으로 시각화하는 작업에 관한 내용으로 준비했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 총 8주간 사례답사, 현황분석, 상세설계, 모델링의 실습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전개된다.

 

특히, 부천대 실내건축디자인학과의 캡스톤 디자인스튜디오 수업과 연계해 커뮤니티 공간, 마을기록관, 편의시설을 대상공간으로 선정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삼정동 소각장(연면적 8,075㎡)은 1995년 5월에 준공되어 2010년 까지 가동하고 내구연한 종료로 폐쇄되어 방치 됐던 공간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14 산업단지·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으로 선정돼 변화의 계기가 마련됐다.

 

시민참여를 통한 도시재생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시민참여는 도시재생의 측면에서 도시의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문화도시를 만드는 지혜를 모을 수 있는 중요한 요점 중 하나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재생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질 것이며, 다양한 의견들은 부천미래문화플랫폼 공간계획을 수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소각장 문화재생 TF팀 (032)320-6366)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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