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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트로피컵 안필드 2015’ 한국대표 선발

본선 36개 팀 토너먼트로 최종 한 팀 결정..아마추어 풋살 ‘열풍’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3/30 [10:00]

 

 

▲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트로피컵 2015’ 한국 대표 선발전 지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하 SC은행)이 아마추어 풋살 활성화를 위한 후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SC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트로피컵 로드 투 안필드 2015’(이하 트로피컵 2015) 한국대표팀 선발전을 진행했다.

 

SC은행에 따르면 지난 14~15일 예선전을 거쳐 총 36개 팀을 선발했으며 토너먼트를 진행했으며, 결승전에서 ‘라이온스’팀이 ‘센스풋살’팀을 4 : 2로 물리쳐 최종적으로 한국대표팀에 선발됐다.

 

우승 직후 라이온스팀의 주장 이씨는 “여러 관문을 뚫고 한국대표로 선발된 만큼 세계 무대에서 한국 풋살의 실력을 확실히 보여줄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SC은행 한 관계자는 “트로피컵은 세계 각국의 축구팬들 및 고객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함께 호흡하고자 스탠다드차타드의 의지를 담은 후원 활동이다”며 “향후 더욱 많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 우승한 라이온스팀은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개최될 ‘트로피컵 2015’에 한국대표로 출전해 세계 각국의 대표들과 치열한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saz100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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