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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경찰, 삼성물산 직원 48명 출국금지 조치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15/03/31 [09:25]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베트남경찰이 베트남 항만부두 건설현장에서 42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와 관련해, 현지에서 일하고 있는 삼성물산 직원 48명에 대해 출국금지 시켰다.

 

삼성물산은 베트남경찰이 사고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현지 한국인 직원들의 출국을 금지한다는 공문을 보내왔다며, 경찰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물산은 베트남 중부지역 하띤 성 해안의 붕앙 경제특구에 있는 철강회사의 공장에서 항만부두 시공을 맡고 있었으나, 지난 25일 공사현장에서 거푸집이 붕괴되면서 4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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