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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진범용 기자= LG전자의 주력 스마트폰 ‘G4’가 내달 미국과 한국 등 6개국에서 본격 출시함에 따라 삼성전자의 갤럭시S6와 한판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LG전자는 31일 주요 글로벌 미디어에 ‘위대함을 보라, 위대함을 느껴라 (See the Gteat, Feel the Great)’라고 적힌G4 공개행사 초대장을 발송했다.
이번 초대장을 살펴보면 배경이 가죽 재질로 구성돼 있어 일각에서는 G4의 후면커버에 천연가죽 소재가 적용 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가죽 소재 위 G라는 이미지에 Great 위대함이라는 의미를 부여, 전작 G3의 사양을 훨씬 압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G4의 구체적인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64비트 옥타코어 칩과 5인치 쿼드HD(QHD)화면, G플렉스2의 곡면 디스플레이 기술 등 LG의 총 역량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내달 28일 G4를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6개국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6개 국가에는 미국(뉴욕), 한국(서울), 영국(런던), 프랑스(파리), 싱가포르(싱가포르), 터키(이스탄불)가 포함돼있고, 공개방식은 국가별 릴레이 방식으로 24시간 내 6개국 공개 행사를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LG전자의 G4가 내달 출시함에 따라 삼성전자의 갤럭시S6와의 정면충돌이 불가피하다. 그동안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를 상대로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LG전자가 과연 이번 G4를 반등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