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발한 마을깃발의 유래와 특징을 설명한 자료(표찰)와 깃발을 제작한 달성군은 최근 관내 모든 마을회관(경로당)에 깃발을 걸기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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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42cm, 세로 30cm의 깃발에는 마을을 설명하는 여린 바탕에 읍․면별 마을깃발이 표현되고, 비슬이 캐릭터와 함께 마을이름, 형상화한 마을깃발, 마을깃발의 설명자료가 함께 표시되어 있다. 또, 마을의 자연적인 특징과 주민들의 성향, 마을의 유래 등 마을에 관한 이야기도 담고 있다.
화원읍 설화리의 경우, ‘마을에 살구나무가 많아서 살구꽃이 만발한 모습을 형상화해 살구꽃과 넓은 들, 마을 가운데의 냇물’을 친근하게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 마을깃발 설명자료(표찰)는 군내 265개소의 전 경로당 입구에도 3월말까지 설치 및 완료했으며 국기게양대가 있는 곳에는 마을깃발도 함께 제작․배부해 이를 통해 군민들이 마을깃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애향심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성군은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비슬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비슬산 참꽃문화제 기간에도 마을 깃발을 선보일 계획이며, 상반기 중 읍․면별 마을입구 또는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마을이정표 뒷면에 마을깃발 설명자료를 표시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10월중에는 달성 깃발제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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