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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지사는 현직 프리미엄 뒤에 숨지말라"

박주선 후보, 공개토론 연설회 등 거듭 촉구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6/03/09 [22:40]

 박주선 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9일 “중앙당과 공특위는 공정한 심판자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며 “후보 당사자간 협상과 타협을 통해 경선방식과 일정을 합의할 수 있도록 공개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박 후보는 또 “박준영 지사가 현직 프리미엄 뒤에 숨어 정치적 사익을 챙기려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공개적 검증을 피하겠다는 것은 도민과 당원을 무시하는 것이자 공직후보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공개토론에 나설 것을 거듭 요구했다.

박 후보는 이어 “한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듯이 도지사 후보들에 대한 도민들의 인지도가 30%를 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경선방식에 대한 논의와 별도로 후보자에 대한 정보 제공과 검증 기회가 시급하게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방안으로 시.군별 연설회와 토론회, tv토론 개최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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