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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을 후보 등록…5파전 본격 돌입

16일부터 28일까지 선거운동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5/04/10 [23:09]

▲ 4·29 국회의원 광주 서구을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승, 새정치연합 조영택,정의당 강은미, 무소속 천정배, 무소속 조남일 후보    <기호순>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4·29재보궐선거가 9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광주 서구을선거구는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후보자등록 결과 5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새누리당 정승(56·전 식약처장), 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64·전의원), 정의당 강은미(44·전시의원), 무소속 천정배(60·전의원), 무소속 조남일(57·전 진보당 시당지방자치위원장) 후보가 광주시서구을선관위원회에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지난 2012년 실시된 19대 총선에서는 옛 통합진보당 오병윤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로 나서 52.36%의 지지를 얻어 39.70%를 차지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를 9030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번 보궐선거는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의 정당 해산과 함께 소속 국회의원의 의원직을 박탈하면서 실시하게 됐다.

한편, 후보자들은 16일부터 28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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