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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산학협동 교류산행 행사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4/10 [23:56]
대구·경북지역의 대학교수 및 기업인, 기관단체장들이 중심으로 구성된 (사)산학연구원(이사장; 김종부)은 호남지역의 (사)한국산학협동연구원과 공동으로 ‘영호남 산학협동 교류산행 행사’를 오는 11일에 개최한다.

올해로 12년째 개최되는 '영호남 산학협동 교류산행 행사'는 매년 영호남지역을 오가면서 개최되는데, 이번에 대구에서 개최되는 행사에는 지역에 있는 (사)산학연구원 회원들과 (사)한국산학협동연구원 이사장을 비롯한 호남지역 인사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오는 11일 함께 등반할 비슬산은 자연휴양림과 이른봄이면 진달래 군락지대의 멋진 장관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연친화적인 것은 물론, 호남지역 지식인들의 참여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영호남 지역민들의 화합의 장이 마련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산행코스로는 능력팀, 도전팀, 분발팀으로 나뉘어진다. 능력팀은 휴양림주자창을 시작으로 대견사지, 비슬산 정상, 유가사 주차장을 끝으로 약 4시간 20분이 소요된다. 도전팀은 능력팀의 코스에서 비슬산 정상을 제외한 코스로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마지막으로, 분발팀은 자연휴양림 입구에서 출발하여 대견사 입구까지로 예정되어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사)산학연구원의 김종부 이사장은 ‘국내외 경기가 어려울 수록 산학간 회원들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이 시점에서 영호남 지역의 달빛동맹을 결성하는 자리는 어려움에 대한 해법을 찾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행사를 가져 영호남간의 발전과 우정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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